
♣ 출발일시 : 2026. 5. 23 08:20
저동항 ▶ 독도항
♣도착시간 : 2026. 5. 23. 10:00
독도에 머문시간 : 40 ~ 50분 정도

↑ 독도행 썬라이즈호

↑ 저동항

↑ 승선


비가 내린다.

저동항을 빠져나가고


↑ 울릉도는 조금씩 멀어져 간다.
날씨에 따라 독도에 접안(하선)하게 될지 가능 여부를 결정짓지 못하다가 독도에 다가갈 즈음 햇볕이 쪼이면서 하선 결정

독도항에 입항

독도(獨島)
동쪽 멀리 떨어져있는 외로운 섬 독도
울릉도로부터 87.4km 떨어져 있다.
독도는 동도와 서도의 두개의 섬과 89개의 작은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 독도경비대원들이 기다리고 있다.
차창엔 아직 빗물이 남아 있다.



↑ 동도(東島) 모습
높이 : 해발 98.6m
해안둘레 : 2.8km
면적 : 73,297㎡
섬의 정상부는 평탄한 편이어서 독도경비대와 헬기장, 등대 등의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 서도(西島) 모습
높이 : 168.5m
해안둘레 : 2.6km
면적 : 88,740㎡
동도보다 더 크고 높으며 경사가 가파르다.
동도와의 거리는 151m 정도이고 평균 수심은 10m정도 된다.

↑ 하선 하자마자 모두들 사진에 담기 바쁘다.

우리도 마찬가지


↑ 숫돌바위

↑ 부채바위


↑ 동도에 올라섰지만 제한된 시간 내에 길 위에서만 자유로울뿐 계단을 오르는건 통제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동도의 이길이 독도이사부길이다.
이곳 동도에 있는 「독도이사부길」 도로명은 2008년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에 의하여 선정한 후 울릉군 도로명주소위원회가 확정한 도로명이다.
이사부는 512년 우산국을 점령한 신라의 장군이다.
서도에는 어부 안용복의 이름을 딴 「독도안용복길」이 있다.
안용복은 조선후기 숙종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영토임을 일본 막부가 스스로 인정하도록 활약한 어부이다.
*울릉도 북면 석포길 500에 안용복기념관이 있다.




↑ 독도서도
주민숙소가 있고 집앞에 독도안용복길이 있다.
주소 : 울릉군 울릉읍 독도안용복길 3










↑ 독도경비대원과 함께 기념사진


↑ 독도와 작별

대한민국 동쪽 땅끝 독도
독도는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고 동해안지역에서 유일하게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가 대집단으로 번식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1982년 11월 20일에 「독도해조류 번식지」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화산섬이라는 독도의 지질학적 가치, 독도에서 자라는 독특한 식물, 섬주변의 특수한 바다 생물 등으로 인해 1999년 12월에 「독도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독도여~ 안녕
저동항에 입항시간 : 2026. 5. 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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